한우리돌봄센터의 염정아사회복지사가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하여 광진구청장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(2024.4.15)

염정아사회복지사는 대학 졸업 후 바로 장애인복지 분야에서 일하기 시작하여, 지금까지 한결같이 장애인 복지를 실천해오고 있습니다.

"훌륭하신 활동지원사님들과 동료, 선배분들 덕분에 받은 상이라고 생각합니다.
앞으로도 제 곁에 계시는 든든한 분들과 함께 더 잘해나겠습니다."라고 겸손하게 소감을 말하는 염정아 사회복지사는 앞으로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에서 더 큰 사람이 될것이라 믿습니다.